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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규 개인전_improvised track 길이50cm

2015.12.22 - 12.31
Myungkyu Kim




요즘에는 구름이나 물위에 기억들을 띄워놓는다. 지나간 시간들이 꿈길 같아서 물이나 구름으로 아쉬움을 대신하기 위해서다. 뭔가 임팩트가 강한 표현을 하고도 싶고 그냥 잔잔한 이야기도 하고 싶다. 그러나 무엇보다 수없이 겹쳐진 색들이 나의 기억을 대신하는 것이다. 그 겹쳐진 색은 시간에 싸여진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두껍게 겹쳐진 것 같기도 하다.   <2015년 김명규 작가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