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잔다리

기능성 메뉴

  • HOME
  • ENGLISH
  • CONTACT
  • facebook
행사 안내 게시판
[artist] 박형근_2015 케브랑리 미술관 작품 소장 DATA 15-09-22 11:39 조회수 2783

사진작가 박형근이 2014년 포토케이 레지던시에 선정되어 지난 1 년 동안에 진행한 <The Tumen River Project, 두만강 프로젝트>를 케브랑리 미술관이 기획하는 포토케이 비엔날레 (Photoquai 2015)에서 9월 22일-11월 22일 동안 전시한다.




TMRP.Yooseon-1,2015

박형근의 <두만강 프로젝트>는 동북아 근현대사의 첨예한 대립과 아픔이 흐르는 공간인 두만강을 찾아가는 여정에서 시작하여 중국 국경에 인접한 두만강과 북한을 촬영한 사진들, 그리고 남한에서 북한을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통일전망대 사진들로 구성된다. 이 프로젝트의 상징적 대상인 두만강은 한민족 이산(Diaspora)의 중심지대이자 북한 국경을 넘어 자유 세계로 향하는 ‘코리안 엑소더스’의 실질적인 공간이다. 작가는 <두만강 프로젝트>에서 현실에 존재하고 있으나 진입과 접근이 불가능한 장소에 대한 심리적 배제와 상실감을, 한국 근현대사의 아픔과 고통이 맺혀있는 공간으로 재해석하여 대형 사진작품으로 펼쳐 보이고 있다. 박형근의 <두만강 프로젝트>는 현대 사진가의 시선으로 두만강 유역을 촬영한 성과물로써 특별한 의미를 가지며, 유럽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파리의 케브랑리 미술관(The musée du quai Branly) 에 <두만강 프로젝트>의 작품들이 영구 소장될 예정이다.


TMRP.Tumen-1.2015


* 프랑스 파리 에펠탑 주변에 위치한 케브랑리 미술관(The musée du quai Branly)은  세계적 문화유산 3500점과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등 비유럽권 예술품 30만점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관으로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장누벨의 독특한 건축물로도 유명하다. 특히 유럽 현대문화와 예술의 중심지 파리에 위치한 케브랑리 미술관은 퐁피두 센터와 더불어 명실공히 프랑스 현대 예술을 대표하는 기관이라 할 만하다. 또한, 포토케이 레지던시(Résidences de PHOTOQUAI)는 비유럽권 사진가 3명을 선정, 프로젝트를 제작을 지원한 후 그 최종 결과물을 미술관에서 영구 소장하는 프로그램이다.

LIST prew next